노기자카46 - いつかできるから今日できる (180112 뮤직스테이션)
노기자카46의 이코마 리나가 졸업을 앞두고 있고
싱글 20집 シンクロニシティ (Synchronicity)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요즘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발매된 싱글이 모두 백만장을 돌파했고
(インフルエンサー, 逃げ水, いつかできるから今日できる)
작년에 일본레코드대상도 수상하였구요.
특히나 강세를 보이는 것이 멤버들의 개인사진집입니다.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 등 사진집을 발매하며 판매량이 정말 높다는!
홍백가합전에도 계속해서 출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데뷔하여 어느새 크게 성장하였는데요.
명곡도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제복의 마네킹이랑 태양노크를 좋아합니다.
아무튼 일본 음악방송이 많이 없어지고 개편이 된 가운데
장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뮤직스테이션입니다.
줄여서 엠스테라고 하죠. 카라, 보아, 동방신기, 빅뱅, 트와이스,
소녀시대, 2PM 등의 한국가수들도 출연하였었는데요.
1월 12일 방송된 뮤직스테이션입니다.
노기자카46이 출연하여 いつかできるから今日できる
(언젠가 할 수 있으니 오늘 할 수 있어)를 불렀습니다.
작년 10월에 발매된 싱글 19집으로 니시노 나나세와
사이토 아스카가 더블센터를 맡았습니다.
만화책이 원작으로 노기자카46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あさひなぐ(아사히나구)의 주제가죠.
영화는 4억엔이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두었습니다.
노기자카46의 気づいたら片想い랑
今、話したい誰かがいる, ハルジオンが咲く頃 타이틀을
작곡한 Akira Sunset의 곡인데 엠스테 의상 예쁘네요.
가사도 좋구요. 호리 미오나가 정말 예쁘게 나오네요.
いつかできるから今日できる 무대는 작년에 9월과 10월
두번이나 엠스테에 출연하여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이 기운을 나게하는 응원 노래로 뽑아 출연하였네요.
호원이의 관심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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