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맛집 백년초 버섯 샤브 칼국수 강력 추천!

 

안녕하세요. 호원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 돈주고 사먹은 음식 후기입니다.

 

간만에 목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친구들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고 놀 겸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이 바로
백년초 버섯 샤브 칼국수입니다.
목동 맛집이라고 친구가 손꼽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간판은 우선 백년초 가마솥 정식 버섯샤브 칼국수가 써져있습니다.

 

우선 들어가면 매장은 좁은 편은 아니구요.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들어갈 때 저녁시간이었는데 한~두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나올 때는 거의 꽉차 있었던 것 같아요.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하셔도 됩니다.

 

신메뉴 코다리정식은 작년에 나온 것 같아요.

 

과연 목동 맛집 백년초 버섯 칼국수 어떨지...

 

 

 

꽤 오래된 곳이라고 해서 기대도 되었습니다.

 

우선 메뉴판입니다.

 

이것저것 사진 찍고 싶었는데 맛집 블로거도 아니고 배도 너무 고프고

 

이래저래 사진도 많이 못찍었습니다.

 

남자 세명이서 갔으니 버섯 샤브 칼국수 3인분이랑 소주 1병을 시켰습니다.

 

나중에 볶음밥도 시켰고 결국 소주는 6병을 마셨는데 사진 찍을 겨를은 없었습니다..

 

맛집 블로거가 되려면 멀었네요.

 

 

 

의자에 앉아서 먹는 식탁도 있고 바닥에 앉아서 먹는 테이블도 있어요.

 

짜잔, 버섯 칼국수 입니다.

 

샤브샤브같아요. 나머지는 다 넣어져 있고 쇠고기만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육수에 백년초가 들어갔다는 것 같아요.

 

 

 

기본 반찬 세팅입니다.

 

김치랑 양배추 샐러드도 있구요.

 

샤브샤브 찍을 겨자도 있구요.

 

부글부글 끓을 때까지 소주 마시기~

 

 

 

버섯 샤브 칼국수 끓기 시작했습니다.

 

거품이 막 올라오네요. 부글부글.

 

화력을 높였더니 바로 끊더라구요.

 

 

 

 

 

 

 

칼국수 국수면입니다.

 

해독작용이 뛰어나 독솔를 배출하는 미나리가 있어서 그런지 숙취가 전혀 없더라구요.


버섯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거라서 느타리 버섯이 들어있습니다.

 

칼국수는 도토리로 만들었습니다.


도토리 묵을 직접 반죽해서 뽑으셨가고 합니다.


백년초 도토리 칼국수 맛집입니다.

 

 

 

어느새 소주가 두병째인가 보네요.

 

건강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맛도 좋았습니다.

 

양천구 목동에 사시는 분은 왠지 한번은 가본 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시 추운 날에는 이런 따뜻한 샤브샤브같은 걸 먹어줘야 되겠죠?

 

칼국수도 정말 좋아해서요.

 

 

고기를 넣어볼까요.

 

일일이 소주 마시느라 귀찮아서

 

거의 떄려박듯이 쇠고기를 투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정말 짱입니다.

 

강력 추천!!

 

 

어느새 순삭하였습니다.

 

그리고 쇠고기 추가를 했습니다.

 

가격은 6천원입니다.

 

뒤이어서 칼국수도 투하!

 

육수를 더달라고 해서 푸짐하게 끓여서 먹었습니다.

 

칼국수가 양이 꽤 되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완전 강력 추천입니다.

 

 

 

 

 

 

살짝 배부르긴 했지만

 

목동맛집 백년초 칼국수 집에선 볶음밥도 꼭 먹어야한다는 친구의 말에 볶음밥도 시켰습니다.

 

칼국수와 볶음밥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이미 이때는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네요.

 

술이 들어간다~~

 

칼국수 남은 육수를 빼시고 볶음밥을 해주셨는데요.

 

볶음밥도 진짜진짜 맛있더라구요.

 

삭삭 긁어먹었습니다.

 

이날 백년초 칼국수에서 5만 4천원치를 먹었네요.

 

칼국수 3인분에 고기추가, 볶음밥, 소주 6병이요~

 

 

 

이대로 헤어지긴 너무 아쉽고 근처 술집가서 술을 조금만 더 마시기로 했습니다.

 

이도니스였나 암튼 그런 이름의 술집이었어요.

 

마늘통닭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소주소주~

 

백년초와 도토리, 미나리의 효과인지 숙취無

 

양천구 목동 맛집 후기였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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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773-2 | 백년초버섯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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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neto 2018.12.01 23:16 신고

    맛나게 잘 드셨네요 ㅎㅎ

  2. 아이리스. 2018.12.01 23:40 신고

    어맛~호원이님도 샤브샤브를~~
    아뉘~친구분들을 사과랑 햄버거로 둔갑을 시키셨네요~ㅎㅎ
    백년초 육수에 몸에 해독에 좋은 미나리를 드셨으니
    정말 숙취 걱정은 없으셨겠어요~
    저는 샤브샤브에서 아쉬웠던 볶음밥을
    곱창집에서 해결했답니다~~^^

    • 호원이 2018.12.02 12:41 신고

      ㅎㅎ사실 햄버거가 저랍니다:)
      넹넹 넘 맛있었어요~~

      와주셔서감사합니당

  3. 이상윤 2018.12.02 00:02 신고

    또 저만 빼놓고 세분이서
    이제 뭐 놀랍지도 않네요
    형 안녕하세요

  4. M84 2018.12.02 09:36 신고

    요즘 같은 날씨에 샤브샤브 정말 좋죠~

    • 호원이 2018.12.02 12:41 신고

      맞아용ㅎㅎ요즘 이런게 땡기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5. 꿍스뿡이 2018.12.02 12:39 신고

    칼국수 ㅎㅎㅎㅎ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 하앍하앍 ㅎㅎㅎㅎ
    백년초 가게인데 왜 칼국수는 도토리인거죵 ㅇㅅㅇ ㅎㅎ

    모징모징 ㅎㅎㅎ;;;

    • 호원이 2018.12.02 12:40 신고

      아!백년초는 육수에 포함된거 같아용ㅋㅋ 국수를 백년초랑 도토리섞은거같기도하구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 잡식성삐삐 2018.12.10 12:01 신고

    샤브샤브에 소주라니~ 조합 넘 좋은거아닌가요?? ㅋㅋㅋ 맛있어보여요 +_+

    • 호원이 2018.12.10 12:48 신고

      네ㅎㅎ맛있었어요~^^숙취도 없었구용:)
      댓글감사합니당

  7. creative soul 2018.12.17 11:19 신고

    저 여기 알아요! 등촌동에 살았는데 친구들이랑 갔던 곳입니다~샤브 맛있어요!

노량진 치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호원이입니다.

오늘도 역시 제 돈주고 사먹은 음식 후기입니다. 

 

예전에는 이틀에 한번씩 치킨을 시켜먹을 정도로 요기요 식신등급인 호원이입니다.

하지만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기름에 튀긴 치킨은 상상할 수가 없게 되었죠.

그래도 정말 닭을 사랑해서 일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왜냐면요.

 

 

 

바로 지나가다가 이 플래카드를 봤기 때문입니다.

노량진역 5번출구를 나와서 롯데리아, 뚜레쥬르, 동작구청을 지나면 바로 있는 치킨집입니다.

장승배기역과 노량진역 사이인데 노량진역과 훨씬 가까운 쪽입니다.

 

아무튼 오븐 치킨이 콜라까지 오천원이라는 것입니다.

매장 방문 포장을 했을 경우입니다.

매일 선착순으로 40마리 한정이지만 일요일은 시간제한 없이 쭉 오천원인데요.

그래서 오늘 일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오븐에 꾸운 꼬꼬라는 곳이고 줄여서 오꾸꼬라고 합니다.

제가 간 곳은 오꾸꼬 노량진점입니다.

 

오븐에 빠진 닭이라든가 핫썬치킨, 굽네치킨, 오븐에 꾸운 닭, 구어조은닭, 본스치킨같은 종류네요.

오븐에 구운 오븐 베이크 치킨 전문점입니다.

오꾸꼬는 처음입니다.

 

아무튼 오븐치킨 오리지날 로스트 사러 들어갔습니다.

혼자 오신 손님들이 방문 포장하려고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은은한 훈제향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 기본 오리지날 로스트 오븐치킨에 콜라까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선결제로 5천원을 결제하고 기다렸습니다.

약 13분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매장이 깔끔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원래 평일 선착순 20명으로 하다가 하도 사람들이 많아서 40명으로 늘린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요일은 시간제한없이 오천원을 한 것인데요.

바로 내일(11월 19일)부터는 평일도 시간제한없이 오천원행사를 한다는 것 같아요.

정말 남는 게 있을 지 모르겠네요.

 

 

 

기다리는 동안 그밖에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메뉴판을 봤습니다.

원래 오리지날 로스트 가격이 1만2천원이네요.

현미베이크, 달콤갈릭베이크, 파파닭베이크, 바베큐 베이크, 치즈칠리로스트도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치킨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이런 구운 치킨같은 경우는 본사에서 대부분 팩으로 다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븐에 구우면 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오천원은 너무 싸네요.

너무 기대되고 기뻐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콜라까지 들어있습니다.

밖에 나와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찍었습니다.

얼른 오븐치킨 먹고싶어서 집까지 빠른 걸음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집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새 종이가 김에 젖어버렸더라구요.

치킨무에다가 허니머스타드 소스까지 주셨습니다.

하, 너무 설레네요.

 

 

 

 

전단지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오븐에 꾸운 꼬꼬 오꾸꼬 노량진점입니다.

 

 

이제 오븐 치킨을 영접하겠습니다.

 

 

 

 

 

 

짜잔, 종이가 왠지 불안불안 찢어질것 같아서 밑에 다른 종이를 깔아둔게 다행이었습니다.

치킨이 든 종이봉지를 들자마자 바로 뜯어졌거든요. 후다닥

 

다리, 날개, 가슴살까지 한마리 맞습니다.

오븐치킨 정말 오랜만에 먹는 것 같네요.

 

 

 

 

가까이서 보고싶은 오븐치킨 확대 사진입니다.

김때문에 카메라가 뿌옇게 되었습니다.

이제 먹어야겠습니다.

 

 

 

캬~ 저는 닭 부위중에서 가슴살 부분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닭가슴살 보세요. 정말 어쩜 이렇게 먹음직 스럽게 뽀얗습니까.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집에서 어제 못본 아는형님 보면서 치킨무우랑 같이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노량진 치킨 야식으로 추천입니다.

노량진 치킨 맛집 오꾸꼬 완전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먹는 오븐치킨이었고 가격도 정말 싸서 좋았습니다.

언제까지 오리지날 로스트 오천원 행사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계속 갈 것 같네요.

 

노량진에 치킨집도 많고 싼 치킨도 많지만 대부분 기름에 튀긴 치킨입니다.

오븐 치킨이 오천원이라니!

그리고 콜라까지 준다니!

 

노량진 치킨 후기였습니다.

배부르네요.

 

소화시킬 겸 산책가야겠어요.

 

이러다 또 치킨 사고 들어올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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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40-28 | 오꾸꼬 노량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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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야호 2018.11.19 09:31 신고

    5000원으로 치킨에 콜라까지~
    정말 놀랍네요~
    오븐에 구운 치킨이라 보기에도 담백해 보이고 맛있어 보입니다^^

  3. M의하루 2018.11.19 10:44 신고

    기름기가 쏙 빠진 오븐에 구운치킨 맛있겠어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4. 슈기 2018.11.19 11:24 신고

    어머! 세상에..
    5천원에 치킨에 콜라까지 제공되나요?
    너무너무 착한 가격에 놀랐어요~

  5. yewollia 2018.11.19 14:03 신고

    구운치킨 갑자기 먹고싶네요ㅠㅠ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보여요

  6. Naturis 2018.11.19 15:01 신고

    장승백이 가는 길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근처 학생들에겐 좋은 가격에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자주 걷던 길인데 동네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7. garam_林 2018.11.19 15:15 신고

    제가 닭요리 중 유일하게 먹는 음식이 치킨인데요.ㅎㅎ
    두 치킨 다 가격도 괜찮고 맛있어 보이는데요.
    치킨값이 너무 올라서 자주 먹진 못하겠더라구요. ;;ㅅ;;

  8. 영도나그네 2018.11.19 15:37 신고

    햐!
    진짜 저렴한 가격에 치킨을 즐길수가
    있었군요..
    오늘부터 치킨값이 오른다고 하던데....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9. 까칠양파 2018.11.19 18:06 신고

    오븐치킨이니 야식으로 먹어도 부담이 적을 거 같아요.ㅎㅎ

  10. 영.st 2018.11.19 18:42 신고

    잘보구갑니다^^치킨 시켜먹어야겠네요 ㅎㅎㅎ

  11. M84 2018.11.19 19:58 신고

    가성비가 괜찮은 곳이네요.

  12. 버터 플라이 2018.11.19 20:47 신고

    군침돋네요 ㅎ
    오늘 야식은 치킨 먹어야 겠네요. ㅎ

  13. 늘봄나봄 2018.11.20 17:39 신고

    치느님은 정말 진리입니다. ㅎ

  14. 늘봄나봄 2018.11.20 17:39 신고

    치느님은 정말 진리입니다. ㅎ

  15. 늘봄나봄 2018.11.20 17:39 신고

    치느님은 정말 진리입니다. ㅎ

  16. Laddie 2018.11.22 19:59 신고

    요즘 한마리에 거의 2만원에 육박하는데
    엄청 저렴하네요 ^^

  17. 남리베 2018.11.23 01:57 신고

    지금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인데..
    가격도 착하고 저 닭다리가 먹고싶네요ㅎㅎ!

  18. winnie.yun 2018.11.26 11:30 신고

    담백하게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저번주에 교촌치킨 시켜먹었습니다..
    언제나 치킨은 옳습니다..

  19. Chatterer 2018.11.26 16:30 신고

    하아..하아.. 치킨....
    우리나라에서는 치킨은 아주 진리죠 근데 그게 ...
    가격이... 우와 행사라고 하지만 저가격 너무 많이 착한거 아닙니까??
    ㅎㅎㅎㅎㅎㅎ
    따뜻해 보이는 온기까지..하아.... 저녁시간이 다가 올수록
    더 맛있어 보이는건 저만 느끼는건지....
    위험한 블로그네요 ㅎㅎㅎ 저도 맛집 블로그 지만 위험 하시네요 ㅎㅎㅎㅎ
    장난 입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공감꾹꾹!! 포스팅에 보이는 애~디~디 는 전부 꾹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20. 지노아빠 2018.11.27 21:35 신고

    가성비 짱이네요

  21. 매실Cha 2018.11.30 08:14 신고

    가성비 엄청난 치킨이네요...! 저도 노량진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만두전골 향촌 - 쌀쌀한 날씨에 미세먼지 가득할 때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호원이입니다.

오랜만에 일상 소식인 것 같습니다.

우선, 전혀 돈이라던가 서비스같은거 전혀 없이 제 돈 주고 사먹은 음식 후기입니다.

 

 

 

 

 

2018년 여름 정말 더웠는데 어느새 가을이고 겨울이 다가오네요.

날씨가 정말 쌀쌀해지고 거리에도 낙엽들이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이젠 정말 패딩을 입어야되나봐요.

 

볼 일보러 수원에 잠시 갔다가 저녁에 용인에서 약속이 있어서 용인을 가려고 했는데요.

우선, 점심에 뭘 먹어야 할까 배고프기도 해서 맛집 검색을 해봤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미세먼지도 가득해서 따뜻한 국물? 음식이 먹고 싶었습니다.

매콤하면 더욱 좋구요.

 

그래서 찾은 곳이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향촌입니다.

 

 

 

 

사실, 전 용인 수지구에서 약속이 있었지만 같이 간 친구가 차가 있어서 다행히 처인구까지 갈 수 있었네요.

평소에 처인구는 잘 안가거든요.

거리에 있는 곳이 아니고 생각보다 조금은 들어가야 됐습니다.

 

뭔가 그냥 일반 가정집 같았는데요.

2층은 왠지 사장님 사시는 가정집일듯?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의자들이 생각보다 넓찍하게 많더라구요.

신발벗고 들어갔는데요.

들어보니 원래 의자 없이 좌식 테이블만 있었다는 것 같아요. 

 

 

 

 

벽 한쪽에 써져있는 글씨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인분 기준으로 총 김치만두 6개와 고기만두 4개로 10개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우선 냄비에 6개가 먼저 퐁당 들어져서 나오고 그 후에 나머지 4개와 칼국수가 나온다더라구요.

볶음밥은 없다고 써있어서 너무나 배고팠기에 공기밥도 시킬까 고민했었는데요.

 

 

 

 

일단 저희는 두명이라서 만두전골 2인분과 감자전을 반만 시켰습니다.

나오는 것 보고 공기밥을 시킬까 생각했죠.

 

그러고보니 손님이 저희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손님이 있었고 그 뒤로도 꽤 들어오더라구요.

커플도 있었고 직장인들도 있었고 무슨 모임도 있었구요.

저희가 있을 때만 15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테이블도 많고 옆에 좌식 테이틀 있는 곳도 있어서 여유롭습니다.

 

 

 

 

저희는 TV가 보이고 반찬 셀프대가 가까운 곳에 앉았습니다.

 

김치랑 깍두기 옆에 참기름과 참깨가 있는데요.

어쩐지 살짝 달기도 하고 부드럽더라구요.

직접 김치에 뿌려 먹을 수 있습니다.

참기름에 참깨까지 넣으니 생각보다 김치가 달달하더라구요.

 

 

 

 

우선 기본적으로 김치와 깍두기, 물을 세팅해주십니다.

컵과 그릇 모두 도자기라서 너무 이뻤네요.

대부분 식당은 플라스틱 그릇 사용하잖아요.

뭔가 맛집 찾으려고 이리저리해서 들어왔는데 이런 그릇이니 더좋더라구요.

 

그리고 만두전골이 나왔습니다.

 

 

 

 

3~4분은 끓이라고 해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만두전골입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동영상은 별로 안이뻐서 삭제.

 

처음에는 정말 뭔가 양이 적은 편 갔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만두 6개만 들어있으니까요.

 

아, 너무 배고팠어요.

너무 배고파서 그런 생각을 했었나봐요.

 

 

 

 

링크 블로거 분들이 먹는 음식이나 맛집 많이들 포스팅해주셔서

저도 이번에는 블로그에 올려볼까 하고 음식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쁘게 찍고싶었는데 괜찮나요?

 

우선, 김치만두 하나부터 시작입니다.

당근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다양하게 들어있네요.

 

아무래도 매콤한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날씨가 쌀쌀한데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라 칼칼하고 매콤한 게 땡기긴 했어요.

기대가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만두가 실하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청양고추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맵지는 않고 정말 칼칼했어요.

 

 

 

 

 

원래 음식을 느리게 먹는 편은 아닌데 배가 금방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연이어 나온 김치만두 두개와 고기만두 두개 그리고 칼국수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두는 총 10개입니다.

 

만두는 그냥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일단 다 냄비에 넣기로 했습니다.

아, 지금 포스팅을 하는데 또 먹고싶네요.

 

 

 

 

그리고 나온 감자전 4개입니다.

진짜 반감자전 시켰으니 다행이지 그냥 13000원짜리 시켰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얇은 감자전이 아니고 해쉬브라운 느낌입니다.

두께가 햄버거 패티보다 더 두꺼운 것 같아요.

 

역시 그릇이 이쁘네요.

도자기 그릇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구하고 싶었어요. 

 

 

 

아직 남은 만두전골과 만두, 감자전 사진입니다.

국물이 어느새 칼칼하게 진해졌죠?

 

감자전은 역시 간장에 찍어먹어야죠.

와, 근데 감자전 정말 두껍고 꽉차있습니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아주 부드럽구요.

양파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이제 칼국수 투하!

되게 배가 불렀습니다.

공기밥 안시키길 잘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는 사이다로 했습니다.

사이다는 500ml가 오더라구요.

 

정말 미세먼지때문에 힘들었는데 개운해진 느낌입니다.

정말 배불러서 배가 불뚝 나왔네요.

 

과도한 탄수화물은 먹어서 그런가...

그래도 만두전골 맛있잖아요...

그동안 여러 만두전골 전문점 많이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단연 1등이었습니다.

언젠가 또 가고 싶네요.

 

국민카드쓰는데 스타샵 가맹점이라서 더 좋았고~

 

 

 

 

앞서 얘기했듯이 용인 처인구는 잘 안가서요.

이번에는 정말 맛있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내년에나 갈 수 있으려나...

 

암튼 향촌 만두전골 맛집 인정입니다!

추천합니다. 근처 가실 때 꼭 드셔보세요.

 

용인 처인구 만두전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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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145-2 | 향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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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사이다 2018.11.12 08:01 신고

    오 만두 전골 좋지요.. ㅎ
    벽에 써 있는 손글씨가 굉장히 진지하고 진솔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가게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3. kangdante 2018.11.12 08:18 신고

    만두전골이 먹음직스럽네요
    맛보고 싶어집니다.. ^^

  4. 아이리스. 2018.11.12 10:14 신고

    만두전골이 맛있어 보여 먹고싶게
    사진 잘 찍으셨어요~`^^
    감자전도 맛있을것 같아여~
    용인쪽은 잘 안가는데 혹 가게되면 들려봐야겠네요
    새로운 한주도 편안하게 엮어가세요`^^

    • 호원이 2018.11.12 10:59 신고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한주가 시작되었네여.
      즐거운 한주보내세용~

  5. 세아이멋진아빠 2018.11.12 10:39 신고

    날씨가 추울때 딱 어울리는 메뉴네요~~
    뜨끈한 만두 전골 먹으면 속도 뜨끈해 질거 같아요 ^^

  6. 휴식같은 친구 2018.11.12 11:56 신고

    먹음직스럽네요.
    따뜻한 만두전골이 당기는 하루네요.
    벽게걸린 글씨 완전 명필이네요.ㅎㅎ

    • 호원이 2018.11.12 13:13 신고

      그러게용명필ㅎㅎ
      쌀쌀한 날씨에 만두전골 추천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당!

  7. 낭만ii고양이 2018.11.12 12:23 신고

    만두전골과 감자전 모두다너무맛있겠어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호원이 2018.11.13 14:38 신고

      네에~^^넘 맛있어서 또 갔다왔네여ㅎㅎ
      댓글감사합니당

  8. PLANNER TP 2018.11.12 12:26 신고

    만두가 땡기는 추운 겨울이 오네요! 잘 봤습니다 ^^

    • 호원이 2018.11.13 14:38 신고

      날씨정말 추워지네여ㅎㅎ만두전골 추천입니당~
      댓글감사해요^^

  9. M의하루 2018.11.12 13:03 신고

    고소한 감자전과
    추운날 굳은 몸을 풀리게 해주는 따뜻한 국물...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10. 라디오키즈 2018.11.12 14:34 신고

    감자전 맛있겠네요~ 만두도 통통하고 따뜻하니 요즘 먹기 딱 좋을 것 같아요.^^

  11. T. Juli 2018.11.12 19:09 신고

    맛있게 보이는 만두네요

  12. 스즈키 2018.11.12 19:55 신고

    진짜 너무하당~

  13. Laddie 2018.11.12 20:08 신고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

  14. M84 2018.11.12 21:27 신고

    역시 가을바람불때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아~ 만두의 육즙까지!!
    이 밤에 만두가 먹고 싶어지네요 ㅎ

  15. 지식임 2018.11.13 23:38 신고

    제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에서 신뢰감 팍팍 오르네요 ㅎㅎ

  16. 슈기 2018.11.14 10:14 신고

    보는내내 침이 츄릅츄릅~ 혼났네요~
    오늘점심은 칼만두로 정해야할거 같아요~ ^-^

  17. 성남아제 2018.11.14 17:37 신고

    만두전골에 소주 한잔 생각이 납니다 ^^;;

    • 호원이 2018.11.14 17:38 신고

      그쵸ㅜㅜㅜ하지만 운전때문에..ㅠㅠㅠ
      그러고나서 또갔는데 역시 술은힘들더라구여

  18. 이음 2018.11.14 18:53 신고

    어머... 맛있겠어요... +____+
    전 만두귀신이라 (시판 빼고) 이런 전골 너무 좋아해요! 종종 먹기 때문에, 분명히 공기밥 안시키시길 잘했다 생각하실 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 감자전 짱이네요... 반도 있다니.......... 가격도 착하고 ;ㅁ;
    전 감자전 두장 나오는데 1만 2천원 주고 먹었는데 ㅠㅠ

  19. AwesomeTips 2018.11.15 22:24 신고

    아..만두 전골~!! 배고프네요..

  20. 해피그램 2018.11.16 20:52 신고

    용인 가까운데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2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11.20 16:15 신고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메뉴인 것 같아요 :)
    만두 전골도 맛있어 보이고 감자전도 노릇노릇하니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맛집 소개 잘 보고 갑니다~ 담에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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