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절반 푸르다 촬영종료!

 

나가노 메이(永野芽郁)는 1999년생으로 스타더스트 소속의 여배우입니다.

나가노메이

 

 

그동안 강철의 여자, 야에의 벚꽃, 사나다마루, 우리들이 했습니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나가노 메이입니다.
그리고 와로텐카(わろてんか) 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는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입니다.
나가노 메이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맡아 방영되고 있습니다.


키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맡은 절반 푸르다(半分、青い。)는
NHK 연속 TV 소설 98번째 작품으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8일에 방송된 제111화는 25.4%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게게게의 여보, 텟판, 병아리 등의 아침드라마 최고시청률 기록을 넘는 수치입니다.


그리고 이제 최종화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나가노 메이의 절반 푸르다 촬영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크랭크업을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나가노 메이는 길고도 짧은 것 같은 10개월이었다며
이렇게 장기간의 촬영은 처음이라서 끝이 보이지 않고 불안하여
히로인으로서는 부족한 때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분들과 스탭 여러분, 정말 많은 사람들에 힘입어 극복할 수 있었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절반푸르다

 

또한 절반, 푸르다는 저에게 영원히 자랑할 작품이 된 건 틀림없으며
아침드라마에서 다시 히로인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텔레비전 앞에서 응원하고 계신 여러분들은 두근두근하면서 끝까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토 타케루도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인데 사토 타케루도 촬영 종료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침드라마(아사도라)는 미야자키 아오이, 에이쿠라 나나,
타베 미카코, 마츠시타 나오, 하루, 노넨 레나, 호리키타 마키,
요시타카 유리코, 츠치야 타오, 아리무라 카스미 등이 히로인을 맡아왔습니다.

나가노 메이도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토타케루

 

절반 푸르다 최종 평균시청률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절반 푸르다 후속으로는 안도 사쿠라 주연의 만푸쿠(まんぷく)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히로세 스즈 주연의 나츠조라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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