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도 료 불륜 의혹 스캔들! 침대샷 공개!
쟈니스 사무소 소속의 칸쟈니8(関ジャニ∞)는 최근 시부타니 스바루가 탈퇴하였습니다.
그래서 6명이서 활동하고 있으며 콘서트 투어중입니다.
9월 5일에는 싱글 ここに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칸쟈니에이또의 멤버 니시키도 료의 스캔들 소식입니다.
잡지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무라카미 싱고, 야스다 쇼타, 시부타니 스바루 등
멤버들의 스캔들도 간간히 터졌었었습니다.
니시키도 료(錦戸亮)는 2011년 스캔들로 침대 사진이 찍힌 적이 있었고
후지이 리나, 아라가키 유이 등 여배우와도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프라이데이를 통해 불륜 의혹 스캔들이 보도되었습니다.
6년 전에 한 여성을 처음 만났고 4년후에 다시 만나 그때부터 매월 한번씩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은 유부녀라고 밝혔지만 니시키도 료는 신경안쓰고 계속 만났다고 하네요.
유부녀 여성의 지인을 통해 사진과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유부녀 여성이 지인에게 상담을 하면서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었네요.
칸쟈니8의 칸사이 레귤러 방송이 끝나면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은 2016년 이후이며 만남을 가진 여성이
니시키도 료가 무방비하게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1984년생인 니시키도 료는 그동안 유성의 인연, 전개걸,
파파돌!, 미안해 청춘!, 사무라이 선생님 등에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대하드라마 세고돈에도 출연했습니다.
올해 2월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양의 나무가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스맙이 해체하고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가 성추행 사건이 터졌고
NEWS(뉴스)의 멤버들도 이런저런 좋지않은 사건이 터지면서 쟈니스사무소가 난리인데
이번 스캔들에 대해서는 매번 그랬던 것처럼 공식적인 해명이나 언급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라이데이가 그렇듯이 약간(?)의 과장되고 부풀려진 내용이 있을테니
어느정도 걸러서 생각해보자면 정확한 팩트는 니시키도 료가 여성과 관계를 가지긴 했다는 것이겠네요.
후속 기사가 뜰 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앞으로는 조심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칸쟈니8 팬들이 안그래도 야스다 쇼타의 뇌종양과 시부타니 스바루의 탈퇴로 예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