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타 미츠키 망각의 사치코 연속드라마 방영!
호리프로 소속사에는 아야세 하루카, 이시하라 사토미, 후카다 쿄코 등 인기배우들이 많습니다.
타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는 호리프로 소속으로 1991년생으로 성우와 가수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열애로 한국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었던 타카하타 미츠키입니다.
영화 변태가면, 아오하라이드, 분노, 식물도감 등에 출연하였고
드라마 잘먹었습니다, 문제있는 레스토랑, 과보호의 카호코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아빠언니(とと姉ちゃん)의 주연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올라갔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역시 아빠언니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아무튼 타카하타 미츠키는 최근 스페셜드라마 68세의 신입사원에도 출연했었는데요.
올해 방영되었던 스페셜드라마 망각의 사치코(忘却のサチコ)가 연속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사사키 사치코라는 역할을 맡았었던 타카하타 미츠키입니다.
아베 준의 만화가 원작으로 누적판매량 50만부를 돌파한 망각의 사치코는
직장에서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는 29세 여성이 약혼자가 도망쳐버리게 되면서
신랑을 잊기 위해 망각의 음식을 찾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고독한 미식가의 여성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평을 받아서인지 렌도라화가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4분기 일드입니다. GIVER 복수의 증여자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용사 요시히코,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가 방송된 드라마24범위입니다.
스페셜 드라마 당시에는 카가 타케시, 후키코시 미츠루, 후세 에리, 아이자와 리나,
오오카타 히사코, 시게오카 히로시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 망각의 사치코는 호시노 겐과 노기자카46 등의 뮤직 비디오를 다루고,
드라마 시모키타자와 다이하드의 연출도 맡은 야마기시 쇼타가 연출을 맡고,
각본은 대하드라마 꽃 타오르다의 오오시마 사토미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타카하타 미츠키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과보호의 카호코가 평균시청률 11.5%로 나쁘지 않았었는데
심야드라마지만 시청률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