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히데아키 고고한 메스 드라마 주연!

 

 

 

쟈니스 사무소의 타키&츠바사로 활동하는
타키자와 히데아키(滝沢秀明)는 1982년생으로
최근 V6의 멤버 미야케 켄과 유닛 KEN☆Tackey를
결성하여 싱글 逆転ラバーズ를 발매하며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부타이 위주로 활동하지만
마녀의 조건, 태양의 계절, 네가 준 여름, 한밤중의 빵집 등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새로운 드라마 소식입니다.
WOWOW 연속드라마 고고한 메스의 주연을 맡아
외과의사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오오가네 토시히코의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 고고한 메스는 2010년에 츠츠미 신이치 주연으로
영화로도 제작된 인기작품입니다.


160만부가 넘게 팔렸었다네요.
아무튼 드라마 고고한 메스는 2019년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성실하고 정의감 넘치는 이미지의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의욕과 동시에 기쁨도 느꼈고
외과의사로서의 지식을 익히고 촬영에 임하겠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장기 이식이 금기로 여겨졌던 1980년대 후반이
배경으로 미국에서 경험을 쌓은 외과의사가 일본의
민간 병원에 부임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가족의 여로~가족을 살해당한 남자와 죽인 남자~에서는
변호사 역할을 했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입니다.
고고한 메스(孤高のメス) 반응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7월 20일 뮤직스테이션에 KEN☆Tackey(켄타키)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일본드라마 소식과 정보를 전해드리는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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