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1화 시청률 7.6% 기록!

 

 

만화책이 원작으로 실사화 드라마로 만들어진
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입니다.


시그널 후속으로 매주 화요일 방영이 되는데요.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1화 시청률이
7.6%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첫화는 20분확대 방송되었는데요. 칸테레 제작입니다.
칸사이 지방에서는 12.9%로 두자리수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그널처럼 체인스토리도 있습니다.


아무튼 1분기 네가 마음에 자리잡았다로 연속드라마 첫주연을
맡았던 요시오카 리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입니다.
확실히 요즘 계속해서 뜨고 있네요.

 

 

AAA(트리플에이)와 야스다 레이가 주제가를
맡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에는
요시오카 리호, 다나카케이, 야마다 유키, 이우라 아라타,
엔도 켄이치, 카와에이 리나 등이 출연합니다.


안정서을 위해 공무원이 된 주인공이 생활보호수급자를
지원하는 일을 하는 곳에 배치되어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수급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1화 시청률이 7.6%면 그냥 무난하게 나왔네요.
앞으로 시청률 유지를 잘해야겠죠.
원래 후지테레비 화요드라마는 평균시청률 6%거든요.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을 비롯하여
이제 2018년 3분기 일드도 대부분 시작하였네요.


한편, 요시오카 리호는 영화
음량을 올려 바보! 무슨 노래를 하는지 모르겠어!!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드 시청률 소식 전해드리는
호원이의 관심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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