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시 유야 아라시 라이브 저격! 미성년자 술파티!

 

 

 

쟈니스 사무소의 그룹 NEWS(뉴스)는 현재
코야마 케이치로, 마스다 타카히사, 카토 시게아키,
테고시 유야 4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9인조였는데 우치 히로키, 야마시타 토모히사,
니시키도 료가 탈퇴를 했었죠.


최근 TOKIO(토키오)의 야마구치 타츠야가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불구속 입건되어 토키오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것이 큰 화제였는데요.


NEWS의 멤버 코야마 케이치로와 카토 시게아키가
미성년자와 술자리를 한 것이 음성유출되면서
코야마 케이치로는 뉴스에브리(news every.)등
방송에서 하차하며 자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토 시게아키는 3분기 일드 제로 일확천금 게임의
주연이기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진 않았는데요.

 

 

 

그동안 AKB48의 카시와기 유키를 비롯해
SKE48이 키토 모모나 등의 걸그룹 멤버들과 스캔들이
났었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가 미성년자와 술파티를 가졌던 것이
주간문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오오시마 유코, 키타하라 리에 등과
바다여행을 가서 불꽃놀이를 했던 사진도 있었었죠.


정말 대단하네요. 스캔들이 이렇게 많이 나다니;
아무튼 테고시 유야가 2017년 12월경 19세, 17세의 여성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는데 같이 노래부르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성년자와 술자리를 가진 것도 문제지만
테고시 유야가 그 자리에서 쟈니스 선배인 아라시(嵐)를 비난, 저격하였는데요.

 

 

 

테고시 유야가 CHEMISTRY의 노래를 개사해
아라시의 팬은 많지만 아라시 팬들은 도쿄돔에서 립싱크를 듣는다며
라이브 실력이 좋지않은 아라시에 대해 저격하여 비방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NEWS(뉴스)도 콘서트에서 라이브를 하지만
아라시 멤버들도 콘서트에서는 립싱크를 안하고 라이브를 합니다.
콘서트 DVD 영상물에서는 보정을 할 뿐이죠.


그런데 테고시 유야의 태도가 너무 건방지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테고시 유야의 간드러진 라이브 목소리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너무 끼부리는 것 같아서.

그런데 지가 뭔데 선배그룹을 비난합니까...

저격하더라도 이렇게 영상까지 찍혔으니...에휴..할 말이 없네요.


닛테레 2018 FIFA 월드컵 방송의 캐스터로 활동하고
곧 싱글 BLUE(블루)도 발매되는데다가 15주년 스타디움 공연도
앞두고 있는데 테고시 유야 및 쟈니스 사무소가
이번 미성년자 스캔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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