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카와 아오이 부타이 로미오와 줄리엣 주연!

 

 

 

스타더스트 소속의 모리카와 아오이(森川葵)는


잡지 세븐틴 모델로 활동했었고 현재 배우로 활동하는데요.


오모테산도 고교 합창부!,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


카케구루이, 내일의 너를 더욱 좋아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1995년생입니다. 아직 어린데요.


얼마전에는 출연한 영화 OVER DRIVE가 개봉하기도 했었습니다.


영화 귀를 썩힐 정도의 사랑(耳を腐らせるほどの愛)에도


출연하였죠. 그런데 모리카와 아오이가


부타이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배우 미츠시마 히카리의 대역인데요.


얼마전 미츠시마 히카리가 자세한 소식 없이


무대를 하차하고 말았죠. 아무래도 소속사의 문제로 보여지는데요.


11월에 시작되어 12월까지 상연될


무대 로미오와 줄리엣은 쿠도 칸쿠로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모리카와 아오이는 드라마 미안해 청춘!과


영화 TOO YOUNG TO DIE! 젊어서 죽다에 출연하였었는데


쿠도 칸쿠로의 작품이죠.


그런데 걱정되는 건 모리카와 아오이는


부타이 첫 출연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주연이라니...


연습을 많이 해야될 것 같네요.


관계자는 미츠시마 히카리와 비교될 수 있는


어려운 역할이지만 쿠도 칸쿠로의 작품이기 때문에


모리카와 아오이가 의뢰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6월 30일부터 시작되는 타마야마 테츠지


주연의 드라마 바카본의 아빠보다 바보 아빠에도 출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스케줄 빡세겠군요.


그러고보니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와 최근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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