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쥬리나 나이 사칭 논란 해명!

 

 

프로듀스48 (PRODUCE 48)에 참여하는 SKE48의
멤버 마츠이 쥬리나는 올해 AKB48 선발총선거
속보에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NGT48의 오기노 유카가 속보 1위로
올해 총선거는 오기노 유카와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와의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사실, 마츠이 쥬리나가 1위할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죠.


SKE48 1기생으로 인기가 많은 마츠이 쥬리나는


그동안 많은 SKE48 싱글에서 센터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AKB48의 싱글 큰 소리 다이아몬드(大声ダイヤモンド)의
센터로도 뽑혀 활동했었죠.


1997년생으로 아주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마츠이 쥬리나는


당시에도 성숙한 외모...(노안)으로 화제였는데요.


일부 언론을 통해 마츠이 쥬리나의 나이 사칭 의혹이
제기되었다네요.

 

 

실제 나이보다 나이를 속여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인데 이에 대해 마츠이 쥬리나가
트위터를 통해 코멘트하였습니다.

연예계활동한지 10년이나 되었는데 나이 사칭
의혹이 나오고 있어 놀랐다며 그만큼 지금까지
자신을 몰랐던 사람들이 저에 대해 알아주었다는 뜻인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코멘트하였는데요.


1997년에 태어나 현재 21살이며
48그룹 멤버로 아직 더 힘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나이계산이 다릅니다.)


하긴 작년에 성인식을 했던 것 같은데 확실히 어리네요.


그리고 데뷔 때랑 지금 얼굴이랑 큰 차이가 없는 걸 보면


이젠 슬슬 자신의 나이를 찾아가는 것 같고...


아직 그룹멤버로 몇년은 더 활동할 것 같아요.


코어팬들의 화력은 좋지만 라이트팬이 적은데


라이트 팬들도 많이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7월 4일 발매를 앞둔 SKE48의
싱글 23집 いきなりパンチライン(갑자기 펀치라인)도
마츠이 쥬리나가 센터를 맡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