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스캔들! 5살 연하!
AKB48의 싱글 Teacher Teacher가 발매됨과 동시에
AKB48 선발총선거가 올해도 개최되었습니다.
잠시후 속보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얘기해드릴 소식은 코지마 하루나 스캔들 소식입니다.
냥냥이라고 불렸던 코지마 하루나(小嶋陽菜)는
AKB48 1기생으로 1988년생입니다.
사이타마 현 출신으로 인기가 많은 멤버였죠.
카미세븐(카미7)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선발멤버로 뽑혔습니다.
트위터 팔로워도 무려 310만명입니다.
냥냥은 드라마에도 출연했지만 주로 모델활동을 하였는데요.
특히나 사진집 판매량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아무튼 코지마 하루나는 シュートサイン(슛사인) 싱글을 끝으로
AKB48 그룹을 졸업하게 되었는데요.
5살 연하의 젊은 IT기업 사장과 열애설이 터졌네요.
그러고보니 코지마 하루나가 스캔들이 터졌던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드네요. 자기관리도 엄청 잘하던 멤버였죠.
하지만 그룹을 졸업한 멤버들 대부분은 열애설이 금방 터지더라구요.
마에다 아츠코라든가 타카하시 미나미라던가...
아무튼 얼마전 코지마 하루나 트위터에 올라온
야외 음악 페스티벌 사진은 젊은 남성과 같이 한 자리였다고 합니다.
투샷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동거 우와사도 있네요.
코지마 하루나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개인적인 일은 기본적으로 자율에 맡긴다며 부정하지 않았는데요.
상대방 남성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인데요.
DMM 그룹 회사 '픽업'에서 사장을 맡고있는 미야모토 히로시라고 하네요.
나이도 젊고 생각보다 괜찮게 생겼네요.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남성은 미국에서 돌아가고 나서 페스티벌을 보러 갔다고
지인에게 이야기했었다는 데요.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예쁜 연애 했으면 좋겠네요~
갠적으로 코지마 하루나의 졸업콘서트인
코지마츠리 정말 좋아해요.ㅎㅎ
그나저나 벌써 냥냥이 30살이라니?여전히 예쁘네요.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도 쇼룸 IT관련 사장이랑 열애설이 났었는데..
元AKB48の小嶋陽菜が5歳年下の男性と交際している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