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드라마 출연!

 

 

 

나가노 메이가 주연을 맡고 있는


NHK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半分、青い。)의


제8주 평균시청률이 20.8%를 기록했습니다.
(5월 21일~5월 26일)


주인공의 소꿉친구 역할을 배우 사토 타케루(佐藤健)가


맡고 있는데요. 아뮤즈 소속의


1989년생인 사토 타케루는 그동안


Q10, 블러디먼데이, 메이의 집사,


비터 블러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대표작이라면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죠.


영화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4탄도 곧


촬영한다는 얘기가 있던데...아무튼


사토 타케루가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義母と娘のブルース)는


만화가 원작으로


2018년 3분기 일드로 TBS에서 방영될 예정인데요.


탑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았고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출연합니다.


아야세 하루카는 캐리어우먼 OL 역할인데요.


모리시타 요시코가 각본을 맡았죠.


꽃보다 맑음 후속으로 방영되는데요.


모리시타 요시코는 백야행, 미스터브레인,


나를 보내지마 등의 드라마 각본을 썼는데


아무래도 미스터브레인과 일황의 요리사의 인연으로


사토 타케루가 드라마 출연을 하게된 것 같네요.


아침드라마와 병행하여 촬영하고 있다는데 체력 좋네요.

게다가 아사도라와는 이미지가 다른 갈색머리로 염색이군요.


사토 타케루의 연기 기대됩니다! 무기타 아키라 역할이군요.

 

 

사토 타케루는 드라마 새엄마와 딸의 블루스 출연에 대해


서투르지만, 어쨌든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등장 인물들이 아주 사랑스러운 매력적인 드라마라며


시청자 여러분을 감동시키는 캐릭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いぬやしき(이누야시키)가


흥행에 실패했지만 올해 영화 억남(億男)도 개봉할 예정인데


드라마와 영화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俳優 佐藤健が TBSで7月スタートの
綾瀬はるか主演ドラマ'義母と娘のブルース'で
ダメ男の麦田章役で出演します。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