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호텔! 6화 시청률 7.1% 기록!
배우 사토 류타가 벼랑 끝 호텔! 7화에 출연할 예정인데요.
三代目J Soul Brothers의 멤버
이와타 타카노리(岩田剛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崖っぷちホテル!(벼랑 끝 호텔!)입니다.
한국에서도 방영이 되고 있고 츠치다 히데오가
각본을 맡았는데요. 토다 에리카, 스즈키 코스케,
카와에이 리나, 와타나베 잇케이, 하마베 미나미 등이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닛테레에서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된 벼랑 끝 호텔! 6화 시청률이
7.1%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드라마 벼랑끝호텔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0.6％, 2화 6.1％, 3화 6.5％,
4화 7.0％, 5화 7.2%, 6화 7.1%입니다.
첫화 시청률이 좋았는데 갑자기 2화에서
낙폭이 커져서 놀랐었는데 그래도 7%대를 유지하네요.
다행입니다. 토다 에리카는 베테랑이지만
이와타 타카노리같은 경우는 연속드라마
첫주연이고 올해 개봉했던 영화
작년 겨울 너와 이별(去年の冬、きみと別れ)이
흥행에 실패하여 걱정이 되었었네요.
Vision이랑 퍼펙트 월드라는 영화도 개봉예정이죠.
재작년에 개봉했던 영화 식물도감은 대박이었는데
역시 주연을 맡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도 있는 것 같아요.
한편, 三代目J Soul Brothers의 정규 앨범
FUTURE가 6월 6일 발매될 예정이며
벼랑 끝 호텔! 후속으로는 NEWS의 카토 시게아키가
주연을 맡은 제로 일확천금 게임(ゼロ 一獲千金ゲーム)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벼랑끝호텔 완결이
한달도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