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나나세 스캔들! 숙박데이트! 인터뷰영상!

 

 

 

현재 가장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걸그룹 노기자카46은 올해 스타디움과


돔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여름의 전국투어2018)


하지만 그동안 마츠무라 사유리,


하타나카 세이라, 카와무라 마히로 등의


멤버들이 스캔들이 터졌었죠.


그리고 노기자카46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 니시노 나나세(西野七瀬)는 1994년생으로


드라마 49, 하츠모리 베마즈에 출연하였고


영화 아사히나구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얼마전에는 포토북 わたしのこと가 발매되었는데요.


주간문춘을 통해 니시노 나나세의 숙박데이트


스캔들이 보도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매그룹 케야키자카46의 시다 마나카의


스캔들 키스 사진까지 공개되었죠;

 

 

이코마 리나, 시라이시 마이, 호리 미오나,


이쿠타 에리카, 후카가와 마이, 사이토 아스카 등


많은 멤버들이 싱글 타이틀 센터를 맡았는데요.


또 한명의 센터 경험자인 니시노 나나세가


와일드계 방송 디렉터를 자택으로 초대하여 숙박데이트를


했다는 내용인데요. 두번이나 그랬다네요.


스캔들 투샷사진이나 증거사진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인기가 탑멤버고 팬들도 많은데 타격이 어느정도


있을 것 같긴하네요. 팬들에게는 청순한 여자친구같은


이미지로 인기가 정말 많은데...저도 노기자카46 멤버 중에선


좋아했던 멤버입니다. 니시노 나나세는 오사카 출신이죠.

 

 

 

한편, 최근 발매된 노기자카46의


싱글 シンクロニシティ(싱크로니시티)의


누적 판매량이 125만장을 돌파하였습니다.

 

乃木坂46西野七瀬がディレクターお持ち帰り&お泊りデートをしました。

 

아래는 주간문춘이 니시노 나나세를 직접 만나 스캔들에 대해

무작정 인터뷰를 시도한 영상입니다. 거절하고 얼른 택시를 타고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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