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 노조무 68세의 신입사원 드라마 출연!

 

 

쟈니즈WEST(ジャニーズWEST)의 멤버이자 막내인


코타키 노조무는 영화 프린시펄 ~사랑하는 나는 히로인입니까?~의


주연을 맡았었고 영화 근거리 연애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저는 아라시 오노 사토시 주연이었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과 헤이세이점프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무마시킨 겨울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연기 무난하게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코타키 노조무(小瀧望)가 SP드라마


68세의 신입사원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타카하타 미츠키, 하라다 미에코, 쿠사카리 마사오 등이


출연하며 6월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비치보이즈,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의 오카다 요시카즈가


각본을 맡았다고 합니다.

 

 

 

 

코타키 노조무는 타카하타 미츠키의 연인


역할로 출연한다고 하는데 카페를 경영하는 역할이라네요.


역할이 자신과 70%정도 닮았다고 코멘트하였는데


공개된 스틸컷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살이 정말 많이 빠졌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최근 쟈니즈WEST는 싱글 9집


プリンシパルの君へ/ドラゴンドック를 발매하며


활동하였습니다. 오리콘 2위를 기록하였고


누적판매량 16만장을 돌파했습니다.


현재는 ジャニーズWEST CONCERT TOUR 2018 WESTival


투어를 진행중이죠. 이번 투어는 37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전국투어입니다.

 

 

 

2018年6月に放送予定のドラマ68歳の新入社員に
ジャニーズWESTのメンバー小瀧望が出演することに決定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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