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카 리호 3분기 연속드라마 주연! (다나카 케이)

 

 

 

옷상즈러브(아재's 러브)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다나카 케이는 사실, 엄청난 다작배우인데요.


역시나 바로 2018년 3분기 일드 연속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바로 요시오카 리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인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입니다.


(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


참고로 무카이 오사무, 키리타니 켄타와


출연했던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 (きみが心に棲みついた)가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었던 요시오카 리호인데


바로 연속드라마 주연을 또 맡았네요.


아무튼 2018년 3분기 일드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카시와기 하루코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공교롭게 이번에도 만화책 원작인 작품이네요.

 

 

 

 

그리고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일본의 헌법에 있는 문구를 인용하였는데요.


공무원이 된 여주인공이 생활보호수급자들의


다양한 인생, 삶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시그널 장기미제사건수사반의 후속으로


방영이 될 예정입니다. (후지테레비 화요일 오후 9시)


요시오카 리호의 후지테레비 연속드라마 주연 축하드립니다!


다나카 케이를 비롯해 엔도 켄이치, 이우라 아라타 등이


출연한다네요. 기대됩니다!


다나카 케이는 항상 냉정하고 엄격하게 판단하는


요시오카 리호의 상사 역할입니다.

 

 

 

카토 시게아키의 제로 일확천금 게임이라든가


이노오 케이의 도쿄 에일리언 브라더스,


아야세 하루카의 새엄마와 딸의 블루스


마츠자카 토리의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마츠모토 호노카),


츠치야 타오의 치어댄스 등 벌써


3분기 일드 소식이 많이 전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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