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싱고 축구중계 프레젠터 취임!

 

 

 

 

5월 30일 베스트앨범 GR8EST 발매를
앞둔 쟈니스 사무소의 関ジャニ∞(칸쟈니8)입니다.
그리고 멤버인 시부타니 스바루가 7월 활동을 끝내고
칸쟈니8를 탈퇴하여 12월 말 쟈니스를 퇴소할 예정인데요.
2004년 데뷔하여 멤버들 각각 개인활동이 활발한데요.
무라카미 싱고(村上信五)는 1982년생으로
부타이와 드라마도 했었지만 현재는
라디오 등 여러 레귤러 방송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라카미 싱고가 테레비 아사히
축구 중계의 프레젠터로 취임한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4일 개막하죠.

 

 

 

무라카미 싱고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TBS 캐스터로도 활동했었는데요.
이번엔 아사히tv군요. 5월 30일 기린 챌린지컵
일본 가나전을 시작으로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모로코전(20일)과
브라질-코스타리카전(22일)의 중계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각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를 취재한다고 하네요.
대단하네요...무라카미 싱고는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고 있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축구중계 프레젠터 취임 축하합니다!

 

 

 

얼마전 레코멘! 라디오 방송을 졸업해서 아쉬웠는데
(물론 새로운 라디오도 하고 있지만)
워낙 개인일이 많아서..
참고로 7월부터 진행되는 関ジャニ'sエイターテインメント GR8EST
콘서트 투어도 시부타니 스바루를 제외한 6명이서
진행하며 9월에는 대만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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