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2018년 3분기 일드 컴백! (새엄마와 딸의 블루스)

 

 

 

아야세 하루카는 2013년부터 계속 닛케이 여배우 1위를 유지하다가
작년에 아라가키 유이에 밀려 2위를 기록했었는데요.
2018년에 다시 닛케이 여배우 랭킹 1위를 탈환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입니다.
아무래도 작년에 방영된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의
반응이 좋았고 시청률도 좋았었죠.
그동안 백야행, 호타루의 빛, JIN-仁-, 야에의 벚꽃,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던 아야세 하루카가 1년도 안되서
연속드라마 컴백을 합니다!
새엄마와 딸의 블루스(義母と娘のブルース)라는 작품인데요.

 

 

 

2019년에는 대하드라마 이다텐의 출연으로
올해는 드라마를 안할 줄 알았는데 대단하네요.
2018년 3분기 일드 새엄마와 딸의 블루스는
사쿠라자와 린의 만화책이 원작으로
드라마 각본은 모리시타 요시코가
맡았습니다. 아야세 하루카와는 그동안 미스터 브레인,
백야행,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나를 보내지마, JIN-仁- 등에서 호흡을 맞추었죠.
그리고 아야세 하루카의 남편 역할은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맡았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해서
좋네요! 33세의 캐리어우먼인 아야세 하루카가
아이를 둔 직장인과 결혼하여 8살 아이의
의붓엄마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현재 방영중인 꽃보다 맑음 후속으로
방영될 아야세 하루카 주연 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내년 닛케이도 1위는 거의 확정이군요.
참고로 아야세 하루카는 엄마 역할은 처음이라는군요!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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