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앙 2화 시청률 12.4% 기록!

 

 

 

일본의 5인조 그룹 아라시(嵐)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오노 사토시,
사쿠라이 쇼, 마츠모토 준,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멤버 모두가 드라마,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하는데요.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는 그동안
유성의 인연, 스탠드업, 프리터 집을 사다,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검찰측의 죄인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2018년 2분기 일드 블랙페앙(ブラックペアン)이 바로
오랜만에 연속드라마로 컴백한 작품인데요.
TBS 방송사의 간판 시간대인 일요극장 범위에서
방영이 됩니다. 그리고 4월 29일 방송된
블랙페앙 2화 시청률이 12.4%를 기록하였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4년만에 연속드라마인 블랙페앙은
카이도 타케루의 소설이 원작으로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하시모토 사토시도
출연합니다. 첫화와 2화 모두 25분 확대방송되었는데요.
블랙페앙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3.7%, 2화 12.4%입니다.
참고로 칸사이 지방에서는 1화 시청률이 19.8%로
매우 높았습니다.
아무튼 2화 시청률은 조금 떨어졌네요.
아무래도 골든위크 영향이 있었겠죠.
그래도 선방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대가 시청률이
한자와 나오키,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육왕,
변두리 로켓 등이 방영된 잘나오는 시간대기 때문에
앞으로는 시청률 유지를 해야될 것 같아요.

 

 

 

갠적으로는 아라시가 블랙페앙 주제가를 맡았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아라시의 작년 투어가 DVD와 블루레이로 발매됩니다.
6월 13일 발매된다네요.
(ARASHI LIVE TOUR 2017-2018「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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