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앙 1화 시청률 13.7% 기록!

 

 

 

 

그동안 유성의 인연, 프리터 집을 사다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입니다.
오노 사토시, 마츠모토 준,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등 아라시(嵐) 멤버들은 배우로도 활동하죠.
아무튼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2016년 스페셜드라마 도련님 이후로
오랜만에 연속드라마 컴백을 하였는데요.
99.9 시즌2 후속으로 방영되는 TBS 일요극장
블랙페앙(ブラックペアン)입니다. 오다 카즈마사가 주제가를 맡고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등이 출연하며
4월 22일 첫방송되었는데요.

 

 

 

TBS 일요극장이 TBS의 간판시간대이기도 하고
99.9 시즌2 시청률이 잘나와서 부담이 조금 되었을 것 같기도 해요.
작년 영화 라스트 레시피도 그렇게 흥하지 못했죠.
블랙페앙 1화 시청률이 13.7%를 기록했습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무난하네요. 잘나온 시청률은 아닙니다.
(99.9 시즌1 첫화 시청률은 15.1%였습니다.)
팀 바티스타의 영광 스탭들이 모여 제작에 참여하고
오랜만에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렌도라인만큼
시청률 올랐으면 좋겠네요.
2018년 2분기 1위는 힘들 것 같지만;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보다는 시청률이 좋아야겠죠?

 

 

 

블랙페앙 2화는 25분 확대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올해 기무라 타쿠야와 출연한 영화
검찰 측 죄인이 8월 24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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