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켄토 니세코이 영화 주연!
쟈니스 사무소의 그룹 섹시존(Sexy Zone)은
6월 6일 싱글 イノセントデイズ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멤버 나카지마 켄토가 니세코이 실사화 영화 주연을 맡았습니다!
(야마자키 켄토가 아닙니다.)
섹시존에서 가장 연장자인 나카지마 켄토는
현재 구루구루나인티나인 MC를 맡고 있는데요.
검은 옷 이야기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지만
은수저, 쿠로사키 말따위 안들을거야,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주로 실사화 영화인데요.
나카지마 켄토가 니세코이(ニセコイ)의 이치죠 라쿠 역할이라니!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어 25권으로 완결된
니세코이는 러브코미디 장르로 저도 좋아하는 작품이라
전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1200만부를 돌파한 인기만화죠.
애니메이션으로도 2기까지 제작되었고
얼마전 니세코이의 실사화 소식이 나왔었습니다.
아무튼 여배우 나카죠 아야미와 더블주연이고
카와이 하야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니세코이 영화는 12월 21일 개봉한다네요.
나카죠 아야미가 키리사키 치토게 역할이네요.
4월 24일부터 촬영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갠적으로 얼른 연속드라마 주연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키쿠치 후마는 드라마 잘 출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