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타이시 영화 새로운

 

 

나카가와 타이시(中川大志)는 1998년생의 배우로
스타더스트 소속의 배우입니다.
현재 드라마 꽃보다 맑음에 출연중이고
그동안 카케구루이, 형사 유가미, 감옥학원,
GTO, Q10, 가정부 미타를 비롯해 여러 대하드라마에도
출연하였죠. 전 김전일 소년 사건부 N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나카가와 타이시의 영화 주연소식입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를 지은 시이바 나나의
만화인 각오는 되었나 거기의 여자(覚悟はいいかそこの女子。)의
주연을 맡았다고 하네요.

 

 

 

영화 각오는 되었나 그곳의 여자는 10월 12일
개봉될 예정이며 이구치 노보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나카가와 타이시는 잘생긴 남학생이지만
교제 경험이 없는 동정으로 학교 제일의
미소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촬영은 이미 끝났다고 하는데요. 바로 나카가와 타이시의
마지막 10대 작품이라는군요. 영화 기대됩니다!

 

 

 

한편, 7월 6일에는 영화 무지개빛 데이즈가 개봉하는데요.
사노 레오, 다카스기 마히로 등이 출연하죠.
만화가 원작으로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참고로 사노 레오는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멤버입니다. 아무튼 나카가와 타이시 정말 열심히 활동하네요.
요즘 영화 주연 맡는거나 드라마 출연하는 걸 보면
스타더스트에서 아주 작정하고 밀고 있는 듯?
왠지 한국의 배우 정해인처럼;;(FNC...)
갠적으로 후쿠시 소타와 아주 약간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

 주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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