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노죠 아미 스캔들! (주간문춘)
얼마전 노기자카46의 멤버 카와무라 마히로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롯티도 그렇고
야마토 리나, 하타나카 세이라 등 노기자카46을
졸업한 멤버들은 바로 스캔들이 주간문춘을 통해
발각되었었는데요. 노기자카46의 1기생 멤버인
노죠 아미가 주간문춘을 통해 스캔들 보도되었습니다.
1994년생인 노죠 아미는 싱글 1, 4집을 빼고는
계속해서 언더에 활동한 멤버입니다.
예능에선 그래도 활약하지만 사실, 인기가 많이 없는 멤버인데요.
노죠 아미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 출연한
토타니 키미토와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였다네요.
게다가 공동 열쇠를 가지고 동거중이며
드라이브 데이트는 아키카와 계곡이었다고 합니다.
남자 배우 역시 인기가 있지 않아서;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는 게다가 2009년 작품;
요즘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노기자카46인데
주간문춘이 얼마나 티끌하나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찾다찾다 인기없는 두사람을 잡다니;
아무튼 이렇게 되면 노죠 아미(能條愛未)는
결국 졸업 노선을 타겠네요.
하긴, 니시노 나나세나 사이토 아스카,
이쿠타 에리카 급의 멤버가 스캔들이었으면
이렇게 조용히 발표하진 않았을듯ㅎ
한편, 노기자카46은 4월 24일 싱글 20집
シンクロニシティ(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시라이시 마이가 센터를 맡았고
이코마 리나의 마지막 싱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