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 ICL 렌즈삽입술 시력 교정!

 

 

 

 

HKT48의 멤버 사시하라 리노는 1992년생으로
AKB48 선발총선거에서 4번이나 1위를 한 인기멤버입니다.
사랑하는 포춘쿠키, 할로윈나이트, LOVE TRIP 등의 센터였죠.
2012년에는 솔로가수로도 활동했었던 사시하라 리노인데요.
HKT48 극장 지배인을 하고 있고 얼마전에는
STU48도 겸임도 했었고 정말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삿시가 트위터를 통해 ICL 렌즈삽입술 시력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베 가나가와 아이 클리닉에서 ICL이라는 수술을 했다는데
아침에 일어난 순간부터 잘보여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안구건조증, 심한 충혈이 없어졌다고 코멘트했습니다.
시력 교정으로 인해 콘택트 렌즈에 먼지가 붙어 콘서트나
악수회에서 눈을 안비벼도 될 것 같다고 하네요.
ICL은 안구 내 렌즈삽입술이죠. 홍채 뒤쪽에 렌즈를 넣는 방식인데
아무쪼록 부작용이 없으면 하네요.
전 라섹수술을 한지 어느새 5년차인데 너무 만족하고 있거든요.
가끔 인공눈물을 넣긴하는데 삿시도 이제 안경이 필요없는
세상을 맞이하였네요.

 

 

 

한편, 3월 14일 AKB48의 싱글 51집 쟈바뱌(ジャーバージャ)가
발매될 예정이며 HKT48은 3월 3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콘서트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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