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신변경호인~ 7화 시청률 15.8%

 

 

 

아사히테레비에서 매주 목요일 방영되는
드라마 BG〜身辺警護人〜(BG~신변경호인~)은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A LIFE ~사랑스러운 사람~ (A LIFE 〜愛しき人〜)이후
1년만에 드라마 컴백을 하였는데요.
기무라 타쿠야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출연한
영화 検察側の罪人(검찰측의 죄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BG~신변경호인~ 시청률 소식입니다.
7화는 야마구치 토모코가 출연하여 화제였는데요.
BG~신변경호인~ 7화 시청률이 15.8%를 기록했습니다.

 

 

 

1996년 롱베케이션에서 야마구치 토모코와
기무라 타쿠야는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22년만에 다시 드라마에 같이 출연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청률이 많이 올랐네요.
평창 올림픽도 끝나서 시청률이 오르기도 했구요.
BG 신변경호인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5.7%, 2화 15.1%, 3화 13.4%, 4화 13.6%,
5화 14.0%, 6화 14.8%, 7화 15.8%입니다.
자체 최고를 갱신했네요.
게다가 시즈오카 지구에서는 20.6%로 2주 연속
20%를 넘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일본은 지역이 많아서
보통 관동시청률로 따지긴 하지만요. 그래도 반응이 좋네요!
관서, 나고야에서도 시청률이 높다고 하죠.

 

 

 

파트너 시즌16과 과수연의 여자와 더불어
테레비 아사히가 시청률이 좋아서 사장이 직접 코멘트까지 하기도 했었는데
역시 기무타쿠는 이런 역할이 어울려요!
전 멜로보다 이런 장르가 더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BG 신변경호인 영화화 얘기도 있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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