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사형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씨가 사형 구형을 받았습니다.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도 너무 더럽고 험악하고 몸에는 문신을 박아놔서 피해자가 얼마나 두려움을 받았었을까요?
부모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어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김성수 사형은 당연한 것입니다.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대한민국 전 국민의 공분을 산 김성수입니다.
5월 1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이환승 부장판사에 의해 결심공판이 이루어졌습니다.

 

 

 

 

검찰은 김성수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에서 PC방 손님 김성수가
PC방 아르바이트 직원의 얼굴과 목을 흉기로 찔러 난도질하며 살해한 사건입니다.


김성수 나이는 1989년생으로 만29세입니다.
그나이 처먹고 PC방에서 처박혀 있는 거 보면 뭐 뻔하죠?
얼굴과 목 쪽으로 집중된 자상으로 담당의인 남궁인 의사가 가족들에게 시신을 보지 말라고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김성수 PC방 사건 정리입니다.


김성수는  PC방에 들어오면서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자리가 너무 더럽다고 지적하였고 직원은 청소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자신이 기본이 안되있으면서 김성수는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었습니다.
김성수는 게임에서 지고 난 후에 환불을 해달라고 했고 직원은 거부하였습니다.
김성수의 동생까지 끼어들어 쌍욕을 하였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직원 역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견찰은 알겠다고 한 후 김성수와 동생을 PC방 밖으로 데리고 나간 후 그냥 돌려 보냈습니다.
견찰의 안일한 대응이 어김없이 드러나는 정황입니다.
김성수와 동생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직원을 습격하였습니다.
피의자의 동생이 피해자를 붙들고 있는 상태에서 김성수는 집에서 가져온 칼로 얼굴과 목을 약 80회 찔렀습니다.
피해자는 이대목동병원에 후송되었고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김성수는 총맞고 죽었어야 마땅하지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되어 강서경찰서에 구속되었습니다.

 

 

 

 

이에 서울 남부지법은 김성수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리고 검찰은 김성수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동생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100만명을 돌파하며 김성수 사건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성수가 조선족인지에 대한 의문도 생겨났고 김성수 면상 및 신상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검찰은 김성수는 계획적이고 잔혹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렀고, 반성하고 있지 않아 사회복귀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며
이에 따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사형을 구형하였습니다.
사형 선고가 되지 않을 경우 김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과 형 집행 이후 5년간 재범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시행해달라고 덧붙였는데요.


김성수 동생은 징역 1년6개월 구형을 받았습니다.
김성수 동생은 싸움을 말리려 했다고 진술했으나 김성수가 아닌 피해자를 붙들고 있는 머저리 짓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공범이라는 것이고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김성수 1심 선고는 6월 4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성수 사형은 당연한거고 1심 선고에서는 무기징역이라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사형을 집행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피해자는 아주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본인은 세금으로 된 밥을 먹으면서 감옥에 있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동생은 징역 1년 6개월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 문제입니다.

 

 

 

 

김성수는 동생에게 자신의 어리석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피해가 갔다고 미안하다고 밝혔습니다.
미안할 짓은 안하면 되는데 말이죠.
또한 김성수는 어머니께서 30년동안 자신과 동생만 보면서 살아오셨다고 밝혔는데요.

어머니도 같이 처벌받아야죠.
자식 교육 잘못한 죄니까요.


개과천선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힌 김성수인데 그런 사이코패스 짓을 저질러놓고 무슨 개과천선입니까.

 

 

 

김성수는 유가족들에게도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유가족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그 더러운 얼굴 토나오는데 보고 싶겠습니까?
김성수는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고인에게도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뭐, 어차피 대본에 다 써져있는대로 얘기했을테니 패스하겠습니다.


네티즌들은 김성수 사형은 당연한 것이고 살인 공범인 동생에 대한 형량이 적은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상불만 다 가진듯한 김성수는 강서공업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생은 2살 차이입니다.


또한 김성수는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흡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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