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아내 살인 이유

 

 

김포시의회 전 의장인 유승현 씨가 아내를 폭행해 살인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김포시의회 전 의장인 유승현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충격이네요 아내를 살인 살해하다니...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 까요.


유승현 씨는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유승현 김포시의회 의장이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유승현은 스스로 경찰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리며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유승현 아내는 얼굴 등 온몸에 멍이 들어 있었으며 얼굴과 발등에는 일부 자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승현은 경찰조사에서 아내를 때려 죽였다고 살인 혐의에 대해서 시인하였습니다.
경찰은 현재 유승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02년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유승현 전 의장입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키가 굉장히 크고 덩치도 큰데요.

유승현 나이는 55세입니다.

 

 

 

2017년부터는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유승현입니다.
사람을 때려서 죽인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인데 정말 놀랍고 충격이고 할 말이 없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가정폭력이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다분합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2017년 김포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선임되었는데요.
임기가 만료된 조덕연 이사장 후임으로 선출되었으며 다양한 일처리를 하였습니다.

 

 

 

2019년 9월 14일까지 2년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 일을 할 예정인 유승현 의장입니다.

김포복지재단은 유승현이 이사로 있으며 다양한 관련인들이 이사진으로서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연합회장을 비롯해 대학 교수, 복지협회 회장 등 다양한 인물들이 모였습니다.

유승현 의장에 대해서 검색하면 다양한 기부 및 장학금 전달 사진 등이 많았습니다.
복지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해 있는 것이라며 복지 개념에 대해서도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충격입니다.

 

 

 

 

 

 

 

 

 

유승현은 그동안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포지구대표, 김포시 청소년 1388 지원단장,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제3대 김포시의회 의원, 제5대 김포시의회 의장을 역임해왔습니다.
유승현은 김포 복지재단 이사장이 될 때도 만장일치로 추천되었던 인물입니다.

 

아무튼 아내를 살인한 것은 크나큰 잘못입니다.
아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유승현은 물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승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김포 을 지역 국회의원이 되고자 했던 유승현 의장입니다.
하지만 같은 더불어 민주당 정하영 의원과 겨루게 되었으며 결국 정하영이 출마하게 되었었습니다.
정하영은 홍철호의원에 패배하였으며 참고로 현재 정하영 의원은 김포시장입니다.

 

 

 

 

아내를 죽을정도로 때려 결국 죽게 만든 살인을 저지른 유승현 의장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경찰조사 결과가 제대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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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복지대단은 62일 나눔릴레이로 실시하고 최근에 김포맘한아름과 화분벽 전달식 개최를 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였습니다.
 

 

 

 

유승현 의장 아내 살해 살인 사건 내용이었습니다.

무슨 날벼락인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유승현 정리입니다.

 

전 김포시 의회 유승현 의장이 말다툼중에 아내를 폭행으로 살인혐의로 지금 긴급 경찰에 체포가 되었습니다.
유승현 전 의장이었던 사람이 아내를 살인 하는 끔찍한 일을 일으켜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포시 의회 전 의장인 유승현 씨가 아내를 살인한 혐의로 자진 신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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