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나이 이혼 아들 삭발 몸매

 

 

 

고준, 안창환과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정영주는 김정화, AOA혜정, 허송연, 이주빈과 함께 해피투게더에도 출연합니다.
최근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구청장 정동자 역할을 맡았전 정영주입니다.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방송에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영주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도 출연할 예정이라 스케줄이 바쁩니다.

엄앵란 닮은꼴로도 알려진 정영주입니다.
오늘은 배우 정영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만 47세입니다.
카라멜이엔티 소속으로 명지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사실 열혈사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지도가 확 늘어난 것 같긴 한데요.


뮤지컬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정영주 배우를 알고 계실겁니다.
뮤지컬 제작발표회 때 정영주가 삭발로 드레스를 입었던 일이라든가
연애의 맛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영주를 알게 되신 분들도 있으실 거구요.

 

 

 

정영주는 그동안 뮤지컬 명성황후, 미녀와 야수, 맘마미아, 팬텀, 레베카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내 노래는 실수할 수 없습니다 미실이라는 가명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준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하며 실력을 뽐낸 정영주는 2016년부터 드라마 출연으로 폭을 넓혔습니다.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라미란과의 인연으로 부암동 복수자들에도 출연했습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특별출연하기도 했습니다.


1월에 개최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정영주는 베르나르다 알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정영주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위풍당당한 포스를 풍겼습니다.


 '우리는 열혈 사이다'와 '가로채널' 등 예능에 더 출연하게 되어 좋네요.
사실, 정영주는 이미 결혼을 하여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남편과는 6년전 이혼하였습니다.


어느새 25년차 배우인 정영주는 오늘도 배우다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에도 참가한 정영주는 성우로도 활동했습니다.
월트디즈니에서 감사패를 3번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돌멩이 아줌마와 ‘모아나’ 탈라 할머니 역할을 맡으며 OST에도 참여한 것입니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것이 너무 좋고 악의 카르텔 일원 역할 재밌었습니다.
열혈사제 감독판 블루레이가 제작될 예정인데 사고싶더라구요.

 

 

 

정영주는 현재 영화 ‘뜨거운 피’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강호동MC와 인연이 있는데 예전에 토크몬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삭발을 해야 하는 연극 '프랑켄슈타인' 공연을 하고나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 발표회에 가게되어 삭발을 한 채로 드레스를 입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기작인 열여덟의 순간 드라마 기대됩니다.

 

 

 

정영주는 작년부터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월 종영한 연애의 맛에서 훈남 소방공무원 김성원 씨와 소개팅하여 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연애의 맛 시즌2는 고주원, 심형탁이 출연하여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영주 매력있고 연기 정말 재밌게 잘해서 좋더라구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영주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다녀온 열혈사제 배우와 제작인데요.
시즌 2 꼭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셜 방송이었던 우리는 열혈 사이다도 시청률 5.3%를 기록하고 정말 화제성 높았죠.
개인적으로 올해 연기대상에서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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