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 은퇴 인터뷰

 

 

 

 

니시우치 마리야(西内まりや)는 1993년생으로
라이징 프로덕션 소속입니다.
세븐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여 큰 인기를 얻다가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정의의 아군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ありがとうForever...라든가 Save me 노래 정말 좋아요.
그런데 소속사의 과도한 푸쉬로 인해
영화 큐티하니와 게츠쿠 드라마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의
주연을 맡았는데 크게 흥행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주간문춘 등을 통해 니시우치 마리야가
소속사 사장의 따귀를 때렸다는 우와사와 함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유학을 갔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니시우치 마리야의 은퇴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원래 가수 활동을 원했던 니시우치 마리야였습니다.
3월 말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인데 그동안 소식이 계속 없다가
잡지 여성자신이 니시우치 마리야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정말 끈질긴 취재군요;

 

 

 

니시우치 마리야는 은퇴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는 변호사와 상담을 하고 있고 4월 이후에는 다른 소속사와
계약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델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감으로 생각했던 연예인인데 은퇴는 안한다니 다행입니다.
소속사 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MC도 잘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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