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 유카 스캔들! 양다리!
AKB48 팀K에 소속된 타노 유카 (田野優花)는
AKB48 12기생으로 1997년생인데요.
처음에는 인기가 조금 있었지만 요즘은 정말
인기가 없는 멤버 중 하나입니다. 춤이 특기인데요.
얼마전 혐한 발언으로 한국 비하에 대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타노 유카의 스캔들이 발각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의 스캔들이 많이 보도되는 주간문춘인데요.
같은날 노래방 점원일을 하고 있는 모델과 중국요리 데이트를
그리고 두번째로 꽃미남 밴드 남자랑 노래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주간 문춘을 통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첫번째 데이트 사진입니다.
놀라운건 하루에 두 남자를 만났다는 것인데
양다리인가요? 정말 대단하네요.
두번째 남자와는 가라오케 후에 편의점을 들렀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귀가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다리는 아니고 한 사람은 친구일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마스크도 안쓰고 밖에서 남자랑 같이 있는
모습이 찍힌건 경솔했던 것 같네요.
그동안 AKB48은 멤버들이 많다보니 미네기시 미나미,
코지마 마코, 오오와다 나나, 니시노 미키, 사시하라 리노,
카시오기 유키 등 스캔들이 터진 멤버가 많죠.
그동안 타노 유카는 AKBINGO 뮤지컬 오디션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었고, 방송에서도 여러번 표정도 좋지 않았고
게다가 스캔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조만간 졸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