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굿와이프 1화 시청률 10.0% 기록!


굿 와이프(The Good Wife)는 미국 CBS에서 방송된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도연이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되어 tvN에서 방영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등이 출연했었죠.

 

 

 

 

2009년부터 2016년까지 7개의 시즌이 만들어진 굿와이프가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2019년 1분기 일드로 일본판 굿와이프가 1월 13일 방영되었는데요.
토키와 타카코, 코이즈미 코타로, 미즈하라 키코,
키타무라 타쿠미, 타키토 켄이치, 카쿠 치카코, 요시다 코타로, 카라사와 토시아키 등이 출연합니다.


TBS의 간판 시간대인 일요극장에 편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판 굿와이프 1화 시청률이 10.0%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이 굉장히 안나왔습니다.


인기밴드 BUMP OF CHICKEN(범프 오브 치킨)이 주제가를 맡기까지 했는데요.(Aurora)
원작을 잘 알고 있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건지 동시간대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토키와 타카코가 19년 만에 TBS 일요극장 주연을 맡은 작품인데 아쉽습니다.

 

 

 

일본판 굿와이프는 한국에서 채널J를 통해 방영이 될 예정입니다.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요극장 치고는 꽤 낮은 시청률로 스타트하였는데 시청률이 올라야 될 것 같네요.
토키와 타카코는 스타더스트 소속으로 마레, 솔개, 천지인, 롱 러브레터 등이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女優の常盤貴子が主演するTBS系日曜劇場『グッドワイフ』第1話が13日放送され 初回平均視聴率が10.0%だった。

 

 

 

일본드라마 시청률 소식 전해드리는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2019년 1분기 일드 첫화 시청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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