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 플라네타리움 (プラネタリウム 181212 FNS가요제)


2019년 1월 1일 올타임 베스트 앨범 愛 am BEST, too 발매를 앞둔 오오츠카 아이입니다.
오오츠카 아이(大塚 愛)는 1982년생으로 에이벡스 소속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さくらんぼ (사쿠란보), 金魚花火 (킹교하나비), PEACH 등 히트곡이 있습니다.
오늘 올려드리는 플라네타리움 (プラネタリウム) 역시 히트곡입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의 엔딩곡으로 쓰인 플라네타리움입니다.
또한 CM타이업으로도 쓰인 오오츠카 아이의 싱글 10집 플라네타리움입니다.
2005년 9월에 발매되어 오리콘 1위를 하였고 누적판매량은 30만장을 돌파하였죠.
음원다운로드는 밀리언을 기록하였고 홍백가합전에서도 불렀습니다.


참고로 플라네타리움은 밤하늘의 별자리를 볼 수 있도록 만든 기계입니다.


귀여운 외모로 남성팬들도 많았습니다.
2000년대 중반 큰 인기를 얻었던 오오츠카 아이인데요.
최근 이혼을 하였고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마음고생이 심할텐데 그래도 라이브 들으니 좋네요.
음악프로그램에도 오랜만에 출연한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FNS가요제에서 플라네타리움을 부른 적이 있습니다.

2018/11/22 - [일본/연예계뉴스] - 오오츠카 아이 이혼 발표! 올타임 베스트앨범 발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 노래를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해두셨던 분도 꽤 있으실 거에요.

 

 

 

플라네타리움 가사입니다.

 

夕月夜 顔だす 消えてく子供の声
遠く遠く この空のどこかに
君はいるんだろう
夏の終わりに 2人で抜け出した
この公園で見つけた
あの星座 何だか 覚えてる?


会えなくても 記憶をたどって
同じ幸せを見たいんだ
あの香りとともに花火がぱっと開く


行きたいよ 君のところへ
今すぐかけだして行きたいよ
まっ暗で何も見えない
怖くても大丈夫
数えきれない星空が
今もずっと ここにあるんだよ
泣かないよ 昔 君と見た
きれいな空だったから


会えなくても 記憶をたどって
同じ幸せを見たいんだ
あの香りとともに花火がぱっと開く


行きたいよ 君のところへ
小さな手をにぎりしめて
泣きたいよ それはそれは
きれいな空だった
願いを流れ星に
そっと 唱えてみたけれど
泣きたいよ 届かない想いを
この空に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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