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 명탐정코난 제로의 집행인 참여!
타케이 에미, 고리키 아야메와 함께 오스카 프로모션에 속한
여배우 우에토 아야(上戸彩)입니다. 1985년생으로 가수로도 활동했었죠.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아임홈, 와일드 마마, 호텔리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예전에 명탐정 코난 437화에 특별출연했던
우에토 아야가 이번에는 4월 13일 개봉예정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 22기 제로의 집행인 ゼロの執行人(しっこうにん)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아무로 토오루(안기준)가 중심인 스토리로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요.
우에토 아야가 성우 더빙을 한다니 좋네요!
우에토 아야와 더불어 하카타 다이키치도 참여하는데요.
우에토 아야는 모리 코고로의 변호를 맡은 여성 변호사인 타치바나 사카이코 역할입니다.
기소한 검찰의 승률이 99.9%로 하는 공안 사건을 담당하는 일이 많아
그동안의 재판에서 전패한 역할로 12년만에 다시 명탐정 코난에 출연하네요:)
이번 극장판이 기개되는게 란의 어머니인 키사키 에리(노애리)가
출연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현재는 1008화를 끝으로 장기휴재중인 원작만화 명탐정 코난이라
극장판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진 것 같아요.
진홍의 연가가 68억엔이 넘는 수익을 거두어서;;
한편, 우에토 아야는 방송예정인 드라마 심야 저널에 출연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