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야마 히로미츠 영화 주연! (토라상)

 

 

 

쟈니스 사무소의 Kis-My-Ft2(키스마이풋2)는 센가 켄토,
요코오 와타루, 키타야마 히로미츠, 타마모리 유타,
후지가야 타이스케, 미야타 토시야, 니카이도 타카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싱글 赤い果実(붉은 열매)을 발매하며 활동하였는데요.
작년 투어였던 LIVE TOUR 2017 MUSIC COLOSSEUM가 얼마전 DVD로 발매되어
주간 오리콘 1위를 기록했었습니다. 일부 멤버는 유닛 부사이쿠로도 활동하죠.
키스마이풋2 멤버중 후지가야 타이스케랑 타마모리 유타는
배우로도 활동하는데요. 작년에는 후지가야 타이스케가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로 타마모리 유타가
중요참고인 탐정으로 드라마 활동을 했었는데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연기 활동 소식입니다!
영화 토라상의 주연을 맡았다네요.

 

 

 

1985년생인 키타야마 히로미츠(北山宏光)도 연기활동을
간간히 해왔는데요. 아무튼 영화 주연이라니 축하드립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토라상(トラさん)은
2019년 개봉예정으로 이타바 미나의 만화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교통 사고로 죽은 형편없는 아버지가 고양이로 태어나
아내와 딸의 펫 고양이로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촬영은 곧 시작 예정으로 타베 미카코가 출연한다네요.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촬영을 위해서 지금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구중이라고
코멘트하였습니다.

 

 

 

얼른 키스마이풋2가 컴백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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