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4화 시청률 6.0%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隣の家族は青く見える)는
2018년 1분기 일본드라마로 후지테레비에서 매주 목요일 방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채널J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데요.
미스터 칠드런(Mr.Children)이 주제가를 맡아 화제였습니다.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의 주제가인 here comes my love는
좋은 음원 순위를 기록중인데요.
드라마 시청률 소식입니다.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4화 시청률이 6.0%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실 후지테레비 목요드라마는 그동안 시청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노하라 료코의 어른여자, 히로스에 료코의 나오미와 카나코,
마츠시마 나나코의 영업부장 키라 나츠코,
카리나의 미움받을 용기, 마키 요코의 세실의 계획 등 모두 평균 10%대를 넘지 못했죠.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시청률 추이를 보면
1화 7.0%, 2화 6.2%, 3화 5.9%, 4화 6.0%인데 뭐...
그렇게 좋지도 않지만 나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아쉽지만;;원래 후카다 쿄코와 마츠야마 켄이치가
시청률이 좋은 배우는 아니라서;; 4화에는 하라 히데코가 출연했는데요.
이정도 시청률을 유지해줘도 다행일 것 같네요.
떨어지면 안되고;;

 

 

 

한편, 나가세 토모야, 딘 후지오카와 같이 출연한
하늘을 나는 타이어(空飛ぶタイヤ) 영화가 개봉예정입니다.
후카다 쿄코가 출연하였죠. 이케이도 준 작품이 원작인데 과연...흥행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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