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하마 아란 10만분의 1 주연!


LDH소속의 그룹 GENERATIONS(제너레이션즈)입니다.
2012년 데뷔하여 올해 돔투어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10월 31일 싱글 17집 소년(少年)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멤버 시라하마 아란(白濱亜嵐)입니다.
제네레이션즈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시라하마 아란이 타이라 유나와 함께 영화 10만분의 1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10万分の1(10만분의 1)은 10월 26일 완결이 난 미야사카 카호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감독은 영화 식물도감의 미키 코이치로입니다.


시라하마 아란은 검도부 고등학생 역할이며 타이라 유나는 부활동 매니저 역할입니다.
여주인공이 난치병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 개봉된다고 합니다.


제너레이션즈에서 인기가 많은 멤버인만큼 이렇게 영화주연도 맡게되었네요.

 

 

 

 


타이라 유나는 1998년생으로 그동안 허니,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주연을 맡게 된 시라하마 아란은 이번에 연기하는 역할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랑에 빠져 전력을 다하는 역할이라며
그런 애정이 스크린에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기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누적 120만부가 넘게 팔린 만화 10만분의 1입니다.
한국에선 서울문화사를 통해 정발되고 있습니다.
메자마시테레비 방송에도 출연하는 시라하마 아란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한편, GENERATIONS(제너레이션즈)는 11월 2일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일본연예계 소식 전해드리는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