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형사 1화 시청률 10.1% 기록! (테라지마 스스무)


일본드라마나 일본영화를 보는 분들은 많이 봤을 배우입니다.
테라지마 스스무는 1963년생으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언페어, 유성의 인연, 코드블루, 골드, 신참자, 남극대륙, 바이플레이어즈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입니다.
개그발언이었지만 아무래도 조센징발언 때문인데요.


오피스 기타노 소속사를 나와 재팬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시노하라 료코, 타니하라 쇼스케, 치바 유다이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라지마 스스무가 첫주연을 맡은 연속드라마 주재형사(駐在刑事)입니다.
소설이 원작으로 테라지마 스스무가 주연을 맡아
2014년, 2016년, 2017년에 스페셜드라마로 제작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연속드라마로 2018년 4분기 일드로 제작이 된 것입니다.
테레토 금요드라마로 매주 오후 8시에 방영이 됩니다.
경시청 제로계 시즌3 후속으로 방영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9일 첫방송된 주재형사 1화 시청률이 10.1%를 기록했습니다.

 

 

 

키타무라 유키야, 유민(후에키 유코), 이치게 요시에, 마시마 히데카즈, 사토 칸타 등이 출연합니다.
주재형사 1화는 2시가 스페셜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시청률이 정말 잘나왔네요.


경시청 수사 1과 형사였지만 좌천된 주인공이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에 스페셜드라마로 방영되었을 때도 10.2%라는 시청률을 기록했었는데요.
이 시간대 드라마 중에서는 정말 높은 편의 시청률입니다.


2015년 10월 23일 낚시바보일지 신입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1화 10.8% 이후 두자리수 기록이라고 합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시리즈인만큼 시청률 유지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재형사 시청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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