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 소타 사진집 발매 예정!


일본의 배우 후쿠시 소타(福士蒼汰)는 켄온 소속으로 1993년생입니다.
2011년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키가 크고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 도서관전쟁, 사랑한다고 말해, 스트롭 에지, 신이 말하는 대로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전 드라마 태어나다(生まれる。)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가면라이더 포제, 아마짱,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등에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게츠쿠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코이나카)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많은 cm을 찍으며 인기를 얻었지만 그 이후 작품이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습니다.
흐린 하늘에 웃다, 블리치 모두 흥행 참패를 했고
저승사자입니다,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모두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트작이 나와주어야 할텐데요.


후쿠시 소타가 사진집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2015년에 포토북을 발매하긴 했었는데요.
2013년 발매한 2번째 사진집 Blue 이후 5년만에 발매되는 사진집입니다.
아직 사진집 타이틀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2월 1일 발매될 예정으로 도쿄 뉴스 통신사를 통해 발매된다고 합니다.


현재 25살인 후쿠시 소타인데요.
로스엔젤레스를 로케지로 25세의 성인 남자의 생활 모습을 테마로 하였습니다.
후쿠시 소타는 5년만의 사진집으로 열정이 담겨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뢰되는 스탭들과 같이 촬영을 해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지금까지 없었던 표정과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저번 사진집도 좋았는데 기대가 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쇼핑과 조깅과 같은 일상 생활 외에 밤의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도 있다고 합니다.
공개된 장면도 정말 멋있습니다.


켄온 소속사에서 계속해서 밀어주고 있지만 이대로 가면 주연을 맡기 힘들어 질 것 같네요.
아무쪼록 사진집 판매량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후쿠시 소타 소식이었습니다.


한편, 10월 26일 주연을 맡은 영화 여행 고양이 리포트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하시모토 준, 기무라 타에, 다나카 소타로, 후에키 유코 등이 출연했습니다.
후쿠시 소타는 내년에 개봉예정인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영화 더 페이블에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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