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퀘어 단독 내한 예정!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칠포 재즈페스티벌입니다.
일본의 밴드 티스퀘어(T-Square)가 참가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밴드 티스퀘어가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서울 명동에서 단독 내한 공연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페스터벌때문에 한국에 왔었지만 단독공연은 13년만이라고 합니다.


밴드 카시오페아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밴드로 1976년 결성되었습니다.
일본 가수중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내한공연을 가진 밴드입니다.
올해 4월에는 정규 44집 CITY COASTER를 발매하였고 정말 많은 곡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무튼 티스퀘어의 단독 공연은 3월 23일 개최된다고 합니다.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T-SQUARE Live in Seoul 2019)


전설의 일본 퓨전 째즈밴드 티스퀘어의 13년만의 내한공연 환영합니다.
주체는 역시 BFK엔터테인먼트입니다.

 

 

 

 

9월 9일 개최된 한일축제한마당에 참가한 BF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티스퀘어의 내한 정보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한일관계 개선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요즘음 정말 일본가수가 많이 내한을 하는 것 같아요.
12월 8일에는 밴드 스파이웨어가 내한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걸스가 내한할 예정인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0월 2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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