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타 미츠키 교제 부정! (시로타 유우)


타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는 1991년생으로 일본의 여배우입니다.
호리프로 소속으로 가수로도 활동합니다.

 

 

 

 

타카하타 미츠키는 아침드라마 아빠 언니(とと姉ちゃん)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뒤로 과보호의 카호코 드라마 주연을 맡았고
올해는 68세의 신입사원이라는 스페셜드라마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한 스페셜드라마 망각의 사치코가 연속드라마로 4분기 일드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의 출연을 계기로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열애설이 터져서 한국 실검에도 올랐었습니다.
타카하타 미츠키는 이에 대해 비밀이라고 밝혔는데요.


얼마전 결별설이 났었습니다. 그

런데 또 타카하타 미츠키의 열애설이 나왔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배우 시로타 유우(城田優)입니다.
시로타 유우와 교제하고 있다는 열애설인데요.

 

 

 

 

시로타 유우는 1985년생으로 스페인 혼혈입니다.
저는 드라마 파견의 품격,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알게 된 배우입니다.
사무라이 하이스쿨도 재밌게 봤었어요.


오모테산도 고교 합창부!, 내일, 엄마가 없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흑집사, 아인, 양과 강철의 숲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유명합니다.
10월 24일에는 뮤지컬 앨범 a singer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타카하타 미츠키와는 영화 신데렐라 일본어 더빙을 같이 했었습니다.
당시 뮤직스테이션에도 같이 출연하였었습니다


타카하타 미츠키가 그래서 이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제 부정을 하였는데요.
터무니 없는 일이라며 세상이 너무 야박하다며 기사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시로타 유우 역시 놀랐을 것이라며 괜히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은 따뜻하고 사랑스런 분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하다며 코멘트했습니다.


정말 배우들은 같이 출연한해도 열애설이 터지니 예민할 것 같습니다.
한편, 9월 19일 스페셜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 2018 ~러브 & 드림~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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