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캘린더 발매&사진전 개최!

 

아뮤즈 소속의 배우 사토 타케루(佐藤健)는 1989년생입니다.
작년 MAMA에 출연하기도 하였었습니다.

사토타케루

 

 

저는 블러디 먼데이와 메이의 집사를 통해 알게된 배우입니다.
그동안 Q10, 비터 블러드, 일황의 요리사, 절반 푸르다,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역시 영화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일 것 같습니다.
바쿠만, 아인, 누구 등의 작품에도 출연하였었는데요.


사토 타케루의 2019년 캘린더가 9월 8일 발매된다고 합니다.
20대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벌써 30대가 되는군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그리고 사토 타케루 사진전 2019이 일본 5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쿄, 아이치, 미야기, 오사카, 후쿠오카)

 

 

절반푸르다

 

 

이번 사토 타케루의 캘린더에는 절반 푸르다 드라마에 대한 그라데이션이 콘셉트라고 합니다.
3명의 카메라맨이 찍었다고 하네요. 역시 촬영 메이킹DVD와 굿즈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토 타케루 사진전 2019은 캘린더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미수록 장면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사진전 입장 요금은 500엔이라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얼마전 절반 푸르다 촬영이 끝났었습니다.


한편, 10월 19일에는 타카하시 잇세이와 출연한 영화 억남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후지와라 타츠야, 키타무라 카즈키, 쿠로키 하루, 사와지리 에리카, 이케다 에라이자 등도 출연합니다.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배우들이 물론 다 흥할 순 없지만 올해 개봉했던 영화 이누야시키는 성적이 좋지 않았으니까요.
한국에도 사토 타케루의 팬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바람의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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